도대체 내가 뭘 읽은 거지 2
3. 읽으면 심장이 뛰는 책 : 성공담 자기계발서 사람들로 막힌 골목 앞에서 멈춰선 우리들은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탓하며, 자책하고, 낙담한다. 혹시라도 자기계발서가 문제였다고, 그냥 다 책 속의 이야기였을 뿐이었다고, 어차피 막힌 골목이었다고 생각한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을 문제로 여기고 자신을 공격한다. 헛된 꿈을 가지는 것이 아니었다면서, 내가 내 주제도 모르고 괜한 짓을 했다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 많다. 성공을 향한 노력의 과정 전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p139 자기계발서를 읽고 자신의 삶이 나아 지지 않았다면 그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게 된다. 자기계발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어떻게 자기계발서에 문제가 있다고 ..
책과의 대화
2020. 5. 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