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2
일상 업무 속에서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 투쟁-도피 체계가 작동하면, 문제해결에 실제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과거와 똑같이 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이 온몸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근육을 긴장시켜 경직되게 만듭니다. 상황은 순전히 정신적인 것인데 몸이 반응하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적절히 문제가 해결되면 상황 해제를 선언해줘야 몸의 긴장이 풀어지는데 보통은 온종일 그런 긴장과 위기 상황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p154 조용한 공간에서 잠시 어린 시절의 여러 모습들을 떠올려보며 혹시 특별한 감정이 올라오는 장면이 있다면, 그 장면에 집중해보세요. 최대한 그때의 상황을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상상하면서 그 시절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훈..
책과의 대화
2020. 7. 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