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나쁜 엄마와의 관계, 어떻게 할까요? 먼저, 엄마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도 어릴 때 상처를 받았을 수 있어요. 누구나 어릴 때의 기억과 경험이 지금의 모습을 만드니까요. 그러니 엄마를 단순히 나쁘게 보지 말고, 그 뒤에 숨겨진 불안과 공포를 이해하려 노력해봅시다. 물론,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엄마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엄마가 바뀔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해도, 우리는 변할 수 있어요. 그 첫 걸음은 '죄책감'을 버리는 것일지도 몰라요.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이지 마세요. 죄책감은 엄마가 심어놓은 가짜 감정일 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진짜 감정을 찾아..
책과의 대화
2023. 8. 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