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거리 맛집] 호화 반점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짬뽕과 짜장이 맛있어서 다시 방문 했다. 우선 이 가게의 특징은 써빙하시는 분들이 옛스럽다는 것이다. 연세가 있어 보이는 두 세 분이 홀 한 켠에 서서 손님의 주문을 기다리신다. 그러다가 손님이 '여기 XX 좀 갖다 주세요' 하면 '네' 하고 바로 갖다 주신다. 가게 내부도 예전의 고급식당 분위기가 난다.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좀 옛스럽다(?) 촌스럽다(?) 라고 할 만하다. 반찬으로 단무지, 양파와 춘장을 준다. 특별한 것은 없다. 요즘 짬뽕의 대세는 고기 육수를 사용하여 진한 불맛을 낸다. 이곳은 예전의 짬뽕 맛이 난다. 고기 육수를 사용하지 않아서 깔끔한 맛이다. 짬뽕 속에는 갑오징어와 청경채 그리고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 있다. 각각의 재료들이 적당하게 들어가 있는 느..
맛집
2020. 4. 2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