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 혁명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된 시대에 살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기를 스마트화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합하여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이다. 선형적인 사고 방식, 한 영역으로만 구분 짓는 지식 습득 방식을 버리고 통합하고 융합하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다. 급변하는 세상의 움직임을 어렴풋하게 알고는 있지만 정작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는 막연하기만 하다. 이미 여러 직종에서 기계적인 단순 업무가 자동화로 대체되고 있다. 자동화 기기로 대체되지 않는 노동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 무엇일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책과의 대화
2020. 7.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