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노바 N651UHD
나는 스마트 기기들이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네임 벨류보다는 가성비를 많이 따진다. 삼성, 엘지 제품이 중소기업 제품보다 좋다는 것을 모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 대기업 제품을 구입하면 마음이 편하다. 품질이나 AS 등등, 구입 후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중소기업(대부분 중국 생산)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넘사벽이다. TV를 구입하는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면 고민하게 된다. 내가 TV를 구입해서 정말로 원하는 것은 뭘까? 1. 넷플릭스를 큰 화면에서 보고 싶다. 2. 유튜브를 큰 화면에서 보고 싶다. 3. UHD급 화질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고 싶다. 4. 유플러스 셋탑박스를 이용하니 스마트 기능은 특별히 필요 없다. 앞으로도 필요 없을 것 같다. 5. 스포츠 경기를 큰화면에서 보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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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