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텔카스텐 -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머리를 부여잡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러나 또다시 모니터를 보면서 고뇌에 빠진 내 모습을 얼마나 더 봐야 하나? 분명 글을 쓰고 싶고 사소한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그런데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가끔은 수월하게 글이 잘 써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담스럽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 음... 글을 잘 쓸려면 많이 써보면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래, 무턱대고 아무 글이나 많이 써보면 글을 잘 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방식을 지속할 수 있을까? 글을 잘 쓰기전에 내가 지쳐 쓰러질 것이다. 그럼 만약 내가 어떤 주제를 선정한 후 평소에 선..
책과의 대화
2021. 6. 2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