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양신짬뽕
원래 감자탕을 먹기 위해 이 집 바로 옆에 있는 감자탕집을 방문하려 했으나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두리번거리다 방문하게 되었다. 솔직히 신라면을 먹으면서 신라면이 맵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그저 약간의 자극을 느꼈을 뿐이다. 매울 신자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이런 의미가 검색되었다. 매울 신(辛) 자는 죄를 지은 사람에게 벌로 문신을 했던 옛 풍속에서 생긴 글자입니다. 매울 신(辛)자는 문신에 사용하는 뾰족한 도구를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글자다. 이 무서운 글자를 맛으로 표현하면 아마 제대로 매운 청양고추를 먹고 눈물 콧물 이 쏙 빠지고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이 그려질 만큼 매운 느낌이다. 이 정도의 매운맛을 이 집에서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땀을 흘리겠구나 하..
맛집
2020. 4. 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