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게 이름에서 친근감이 느껴진다. 가게 이름이 명자라니...
그런데 막상 방문해 보니 내가 예상했던 친근하면서도 아기 자기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평범한 중국요리집에 평범한 짬뽕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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