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뉴 리스트

  • 홈
  • 책과의 대화
  • 프로그래밍 언어
  • 디지털 노마드
  • 맛집
  • 별자리
  • 분류 전체보기 (368)
    • 책과의 대화 (177)
    • 맛집 (46)
    • 사용기 (45)
    • 별자리 (15)
    • MBTI (17)
    • 영어공부 (4)
      • 영자 신문 헤드라인 (4)
    • 소프트웨어 (3)
    • 여행 (4)
    • 음악 (8)
      • 팝 (7)
    • 프로그래밍 언어 (43)
      • 파이썬 (16)
      • 웹 스크래핑 (21)
    • 디지털 노마드 (4)
    • 정보 (1)

검색 레이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돈까스 맛집

  • 뽀빠이 기사식당

    2023.07.28 by 별을 보는 사람

  • Freely 함박스테이크 & 돈까스

    2020.11.26 by 별을 보는 사람

  • [송파] 석촌 착한 수제 돈까스

    2020.07.23 by 별을 보는 사람

  • [양주 부흥로] 성북 돈까스

    2020.06.12 by 별을 보는 사람

뽀빠이 기사식당

광진구에 들렸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식당이다. 원래 '기사식당'이란 이름이 붙으면 음식 맛이 어느 정도는 보장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방문했다. 예전에 서울 시내 돈까스를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사식당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기본 반찬으로 된장국과 된장에 찍어 먹는 고추 그리고 옛날식 돈가스를 먹은 적이 있다. 된장국과 된장에 찍어먹는 고추 그리고 돈까스...개인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집에는 고추는 안 나오고 대신 수프가 나온다. 수프맛은... 수프맛이다. (크림수프) 이 집 돈가스의 비주얼이다. 풍성해 보이고 나름 먹을만 하다. 돈까스을 담아 내는 용기가 철재 접시다. 밥도 넉넉히 주신다. 돈가스 집에 가면 항상 밥이 모자른 느낌을 받는데 이집에서는 그럴 걱정 없다. 시도..

맛집 2023. 7. 28. 18:00

Freely 함박스테이크 & 돈까스

경 광주 추월 대로변에서 발견한 부담 없는 돈가스 맛집! 가계의 첫인상은 쫌... 왜냐하면 대로변에 있지만 그리 눈에 띄지 않고 입구가 허름해 보인다. 하지만 근처에 특별히 점심을 해결할만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방문하게 되었다. 가계에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 앉아있는 직원(아줌마)이 "여기는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가 무한 리필이고 가격은 8,000원 입니다."라기에 바로 선불로 결제하고 음식을 가지러 갔다. 가계 실내는 예상한 대로 소규모고 한 창 점심시간임에도 손님이 두 세 테이블 뿐이 없었다. "음... 잘못 왔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8천 원 치고는 음식이 괜찮았다. 돈까스는 바로 튀겨 바삭했고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럽게 씹혔다. 그리고 수프도 3가지 종류가 제공되었는데 다 맛보지는 못했..

맛집 2020. 11. 26. 07:00

[송파] 석촌 착한 수제 돈까스

우연히 들리게 된 돈까스 집. 가끔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어디였는지 정확한 장소는 기억나지 않지만 돈까스가 정말 맛있던 기사 식당에 간적이 있다. 기본으로 스프도 나오고 고추와 된장도 나오고, 무엇보다 돈까스가 정말 크고 맛있었다. 이런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리게 된 집 돈까스 맛은 여느 돈까스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가끔 가는 도립 혹은 시립 도서관 식당에서 파는 돈까스 맛이랄까?) 돈까스 크기도 여느 돈까스 집과 비슷하다. 다른 집과 차이가 있다면, 밥과 국이 무한 리필이라는 점이다. 가게 한쪽에 밥과 국을 가져다 두어 손님이 먹고 싶은 만큼 셀프로 가져가면 되는 방식이다. 특별할 것 업는 상차림이다. 돈까스 국 김치. 돈까스를 먹다 보면 항상 걱정되는 것이 기름이다. 돈까스를 튀길때 ..

맛집 2020. 7. 23. 07:00

[양주 부흥로] 성북 돈까스

우연히 발견한 양주 부흥로에 있는 돈까스 맛집이다. 양주에 볼일이 있어 한적한 국도를 운전하다 발견한 집이다. 내가 방문해을 때는 아직 점심시간이 아니라 사람이 분비지 않았으나 식사를 끝내고 나올 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그리고 밖에는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가게 실내는 특별한 장식 없이 깔끔한 분위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빙을 하는 직원들이 참 친절했다. "식사하시다가 부족한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음식을 가져다 주며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말한다. 이런 사소한 말에도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시킨 '돈까스와 모밀' 세트다. 돈까스서 부터 판모밀, 그리고 소스와 반찬들까지 모두 맛있었다. 돈까스는 깔끔하게 튀겨 나와 기름 냄새가 나지 않았고 판모밀은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맛집 2020. 6. 12. 07: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osFactory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osFactor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