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다.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m1 칩셋을 탑재한 5세대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구입하지 않았다.
매번 스마트 기기를 구입하면서 성능과 기능 등을 따지게 된다.
성능이 좋으면서 기능도 빵빵하고 거기다 휴대성까지 좋으면 최상이지만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또 생각해 볼것이 이런 성능과 기능을 내가 다 사용하지도 못한다는 점이다.
나의 아이패드 사용 용도는 주로 야외에서 독서와 블로그, 화장실에서 유튜브 시청 그리고 웹서핑이다.
이런 용도로는 아이패드 프로 4세 대면 차고 점치는 것 같다. 물론 너무 과하게 비싼 물건일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프로 밑으로는 모양 빠지는 것 같고 그리고 5세대가 나온 시점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가격차이도 별로 나지 않아 바로 질렀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는 충전 케이블과 충전기도 들어있다.
패드 뒷면에 사진에서와 같이 잡티가 있는 제품을 받았다. 그런데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아 반품하지 않았다.
결론
- 가격, 성능, 사용성, 디자인 등등을 고려 했을때 잘 산거 같다.
- 주식을 했으면 수익을 내고 기기을 샀으면 뽕을 뽑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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