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책 속의 구절들
출판사 서평
목차
- 글쓰기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중국, 대만, 태국 출간
- 독자들의 최다 질문과 답변 추가 수록
- 활용법, 응용법, 실천법 추가 수록
국내외 기업 경영인들이 배우고 강조하고 찾는 ‘능력’
2021년보다 수강생이 141% 증가한 ‘강좌’
영화, 드라마, 게임, 가상 현실 시장의 ‘성장 원천’
아마존, 구글, 맥킨지, 도요타, P&G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소통 방식’
MIT, 하버드, 옥스퍼드에 설치되고 강화한 ‘이 센터와 교육’
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의 90%가 가장 중요하게 배운 ‘수업’
전 세계 각계각층의 리더가 승진할수록 더 배워야 한다는 ‘이것’
논리적 글쓰기는 하버드가 150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으며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들이 강조하고 요구하는 소통 방법이다. 또한 개인의 브랜딩, 기획, 관리,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관계, 교양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이 방법을 ‘의견 주장하기, 이유 대기, 사례 들기, 의견 강조하기’ 단 4줄의 오레오(O.R.E.O.) 공식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가 새로워진 책에서 오레오 공식을 누구나 지금 바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더 쉽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방법부터 잘 읽히는 글로 바꾸는 법, 상대방이 혹하고 끌리는 글을 쓰는 법,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가 두렵지 않도록 글쓰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글쓰기 고수들을 따라잡는 법,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통찰과 실천법까지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1시간만 투자하면 글 실력이 바로 좋아지고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SNS부터 상품 후기 댓글까지, 유튜브 대본과 스크립트까지, 자기소개서부터 회의록 작성, 보고서, 사내 메신저까지 ‘오레오 공식’만으로 상대방에게 빠르게 핵심을 전달하여 빠르게 원하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 MZ 세대와 일해야 하는 기업 임원진은 물론 서비스직, 영업직, 마케터, 크리에이터, 외식업체 사장님, 헬스장, 요가원 원장님까지...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글을 쉽게 쓰고 원하는 바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 대표 책쓰기 코치이며 재테크 고수들의 ‘책사(冊士)’.
대학 졸업 후 줄곧 방송, 잡지, 출판 등 레거시 미디어에 몸담고 일해 왔으며 20년 전부터는 여성포탈사이트, 소셜미디어 등 웹 기반의 뉴미디어 플랫폼에 투신하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 콘텐츠를 책과 강연, 워크숍, 코칭 등 다양한 경로로 나누고 있다.
책쓰기를 코칭하는 과정에서 책쓰기를 가로막는 결정적 원인이 ‘책읽기 능력 부재’에 있음을 발견한 그는 쓰기에 앞서 읽기 능력을 개발하고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며 텍스트에 대한 인풋과 아웃풋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네이버 대표카페 ‘월급쟁이 부자들’에 ‘월급쟁이 부자되는 책읽기’ 칼럼을 연재한 것을 계기로 기획된 것이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진짜 책읽기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개인교습을 받듯 머릿속에 콕콕 박히게 이끌어준다.
『부자의 독서법』 외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끌리는 문장 혹하는 단어』,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등 많은 저서가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오직 이 한마디를 위해 썼습니다. 이 책은 '오레오(O.R.E.O.)’라는 단 하나의 글쓰기 공식만을 이야기합니다. 이 공식은 하버드대학교에서 150년여 시간을 공들여 학생들에게 가르쳐 온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 쓰는 법을 담아 낸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각계각층에서 탁월한 리더로 활약하는 하버드대학교 졸업생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근원을 정리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 p.5
학업 역량이 떨어져 취업이 걱정인 대학생, 회사 생활이 버거운 신입 사원, 회의 내용을 문서로 공유해야 하는 직장인, 교장 승진 면접을 준비 중인 교감 선생님, 고객의 댓글에 대답하려면 손이 떨리는 외식업체 사장님, 온라인에 회사 소개 글을 써야 하는 총무과 직원,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항의 글에 답해야 하는 고객 센터 담당자, 거래처에 이메일로 협상안을 보내야 하는 영업 직원, 고객에게 메신저밖에 쓸 줄 모르는 보험 영업 직원, 하는 일의 90퍼센트가 글쓰기인 마케팅 직군, 대본 한 줄 쓰지 못해 고민인 크리에이터, 신규 등록을 독려할 초대 글을 써야 하는 요가원 원장님, 학부모와 메시지를 주고받아야 하는 보습 학원 원장님, 대입과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에 인생을 건 수험생, MZ 세대와 소통해야 하는 회사 임원이라면 이 책이 아주 유용합니다.- p.9
하버드생이 글쓰기 수업에서 제일 먼저, 제일 중요하게 배우는 것이 쓸거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벼리기입니다. 글쓰기와 관련한 문제는 대부분 쓸거리가 없거나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은 데서 옵니다. 오레오 공식을 활용해 논리정연한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에 숙달하면 '쓰기'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오레오 공식으로 개발한 쓸거리를 하버드생처럼 일리 있고 조리 있게 글로 전달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여기에서 글쓰기의 두 가지 영역인 ‘쓸거리 만들기’와 ‘전달하기’를 배우고 나면 곧 하버드생처럼 상대방에게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글쓰기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이를 글을 써야 하는 모든 상황에 적용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p.14
코로나19 팬데믹이 소환한 변덕스럽고, 확실한 것이 없으며 복잡하고 모호한 뷰카(VUCA: 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의 줄임말) 상황의 절정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표준, 뉴노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잘나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공한 벤처 사업가 제임스 프리드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장 잘나가는 사람은 ‘작가’입니다. 출퇴근과 원격 근무, 재택근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에서 조직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요인은 구성원 간의 소통인데, 작가는 소통의 달인이기 때문이지요.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잘나갈까요?
- p.25
하버드대학교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명료한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하버드대학교를 나오지 못한 우리는 밥벌이를 위해 따로 글쓰기에 매달려야 하지만 실상 그럴 수 없지요. 글쓰기 말고도 먹고살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이고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도 수두룩합니다. 글을 잘 쓰게 된다는 1만 가지 기술을 배우는 데만 매달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버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4년 내내 가르치는 글쓰기 기술을 압축해 ‘1시간이면 배우는 하버드 글쓰기 비법’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을 활용해 쓸거리를 기획하고 메시지를 개발하여 효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버드생만큼 생각하고, 그들만큼 근사한 산문으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1만 가지 종류의 글을 잘 쓸 수 있고, 결과적으로 하버드생처럼 각자가 원하는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 p.49
글쓰기의 목표는 어떤 의도든, 무슨 내용이든 3가지입니다.
① 핵심을 전달한다.
② 빠르게 전달한다.
③ 원하는 반응을 얻는다.
이 목표를 위해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인 쓸거리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급하고 중요합니다. 쓸거리가 있으면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쓸거리가 없으면 쓰는 것은 문제조차 될 수 없습니다. - p.58
'쓰는 힘은 엮는 힘'이라고들 합니다. 글쓰기의 승부는 자료에 달렸다고 말입니다. 오레오 공식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생각을 담아 나를 글감부터 우선 마련해야 합니다.
글쓰기는 구상을 대략 마친 다음부터는 재료와의 싸움입니다. 글쓰기는 원래 추상적인 작업이라 쓰기에 필요한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맞는 재료를 사전에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글을 쓸 때 겪는 곤란 내지 혼란은 거의 대부분 ‘O.R.E.O.’ 단계별로 글감을 준비해 두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앞서 언급했던 각국 고등학생들의 논문을 접수받아 게재하는 [콩코드]의 편집장도 글을 쓸 때 자료 수집에 들이는 시간이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길과 직결된다고 했습니다. - p.114
에세이로 서술 능력을 평가받은 하버드 신입생들은 4년 내내 에세이 쓰기를 배웁니다. 입학해서 배우는 에세이는 논리정연한 설득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논문 형식을 따르지만 논문보다는 가벼운 수준이지요.
에세이는 하버드대학교에서뿐 아니라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논리적 글쓰기의 전형입니다. 발표나 공유를 목적으로 쓴 보편적인 산문으로 읽는 이가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받도록 내용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야 합니다. 논문, 업무 글쓰기, 픽션 글쓰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글쓰기가 에세이 형식에 포함됩니다. 요즘에는 칼럼이라는 말도 자주 쓰이는데요. 칼럼은 신문에 기고된 사회적 이슈를 다룬 글을 지칭합니다. 제한 없이 두루 쓰기에는 에세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p.125
인공 지능이 이미 주식 관련 기사나 야구 기사를 인간 기자보다 더 잘 쓴다고 합니다. 앞으로 인공 지능이 더 잘 배우면 글쓰기 능력이 핵심인 직업군도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협적인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오레오 공식으로 글쓰기 능력을 개발하여 스마트워킹 시대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세요. 업무를 위해 글을 쓰는 데도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하고 정보의 중요도와 핵심을 파악해 일리 있고 조리 있게 전달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p.193
하버드대학교 법대 종신 교수인 석지영 교수가 글을 잘 쓰고 싶어 욕심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지도 교수인 말콤 선생은 제자가 글쓰기 때문에 좌절하고 상심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글쓰기를 평범한 습관으로 만들어 보게”라며 조언했다지요. 말콤 교수는 이런 원칙을 습관 들였다는데요.
이런 식으로 느리지만 확실하게 9개월이면 책 한 권을 쓰는 패턴을 평범한 습관으로 즐겼다는 경험을 전했다고 합니다. 석지영 교수에게 말콤 교수의 조언은 ‘신이 내린 충고’였습니다. 말콤 교수의 충고대로 매일 조금씩 글을 쓰며 강단에 오르는 습관을 되풀이했더니 글쓰기에 대한 공포와 좌절감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또 그제서야 자신의 글길이 막혔던 것은 일종의 무대 공포증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쉽고 빠른 소통 방식,
배우는 방법도 쉽고 빨라야 한다
소통의 속도가 곧 일 처리의 속도다. 대면과 비대면 업무가 혼용되고, 영상과 가상 현실이 주류가 된 시대의 소통 방식은 쉽고 간결하며 빨라야 한다. 한마디로 주목하게 만들고,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고, 원하는 반응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글쓰기 방법이 배우는 데 어렵고 오래 걸려서는 안 된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는 “글은 쉽게 쓰는 것입니다”라고 거듭 말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에서는 단 1가지, 논리적 글쓰기의 뼈대인 ‘오레오 공식’만 익히면 글을 쉽게 쓸 수 있다. 그 효과도 빠르고 크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의 회의에서 유연 근무제 시행을 논의할 예정이라면 4줄로 정리하여 보고하면 된다.
- Opinion(의견 주장하기): 우리 회사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8시에서 10시 사이로 본인이 정하게 한다.
- Reason(이유 대기): 근무 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직원들이 회사에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 Example(사례 들기): 작은 회사들도 주 52시간 근무제에 동참하여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도록 배려하는 곳이 많다.
- Opinion(의견 강조하기): 회사는 10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8월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마친다.
오레오 공식만 거치면 회의록, 기획안, 보고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업무 소통과 의사 결정도 빠르게 진행되어 좋은 성과와 평판을 얻을 수 있다.
각 단계에서는 독자가 혹하도록 의견을 구체적으로 만들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대고, 빠져드는 이야기로 사례를 들고, 다시 한 번 독자를 끌어당기는 법을 차례대로 자세하게 알려 준다. 다듬고 고치는 과정을 거치면 자기소개서, SNS 피드는 물론 유튜브 대본, 카드 뉴스 스크립트, 섬네일 제목, 마케팅 문안, 영업자의 메신저, 회사 소개 글과 구인 글, 요가원의 모집 글 등 이 세상의 모든 글을 쉽고 빠르게 한눈에 들어오도록 쓸 수 있다.
기업과 개인은 상품과 서비스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더욱 신속하게 선택할 수 있길 원한다. 그래서 기록, 서면, 메시지로 핵심을 빠르게 전하여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야 하는 숏폼 콘텐츠 시대에 잘나가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작가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다.
하버드, MIT, 옥스퍼드, 아마존, 구글, 맥킨지, 도요타, P&G 등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요구하는 소통 방식이자 현시대 개인의 브랜딩, 기획, 관리,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관계, 교양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여기 하버드가 150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으며 하버드생은 4년 내내 배우는 논리적 글쓰기 수업을 공식 하나로 정리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 있다. 이 책으로 지금 바로 글 실력을 키울 수 있고, 글쓰기에 대한 크고 작은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학업 역량이 떨어져 취업이 걱정인 대학생, 회사 생활이 버거운 신입 사원, 회의 내용을 문서로 공유해야 하는 직장인, 교장 승진 면접을 준비 중인 교감 선생님, 고객의 댓글에 대답하려면 손이 떨리는 외식업체 사장님, 온라인에 회사 소개 글을 써야 하는 총무과 직원,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항의 글에 답해야 하는 고객 센터 담당자, 거래처에 이메일로 협상안을 보내야 하는 영업 직원, 고객에게 메신저밖에 쓸 줄 모르는 보험 영업 직원, 하는 일의 90퍼센트가 글쓰기인 마케팅 직군, 대본 한 줄 쓰지 못해 고민인 크리에이터, 신규 등록을 독려할 초대 글을 써야 하는 요가원 원장님, 학부모와 메시지를 주고받아야 하는 보습 학원 원장님, 대입과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에 인생을 건 수험생, MZ 세대와 소통해야 하는 회사 임원이라면 이 책이 아주 유용하다.
글쓰기가 막막할 때, 당장 글 실력을 키워야 할 때, 인생을 개척하고 생업을 이어가며 성공을 다짐할 때… 이 책은 여러분의 삶에 기꺼이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즉각 글쓰기의 기본기가 탄탄해지고, 글쓰기 실력이 이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질 것을 장담한다. 당신에게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의 오레오 공식이 가이드라인이자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개정증보판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개정증보판 머리말_어떤 글이든 더 쉽고 빠르게 쓰세요
초판 머리말_하버드대학교의 20만 불짜리 비밀
제1강) 왜 하버드대학교는 글쓰기에 매달릴까?
기업가들이 지목한 ‘이 시대의 인재 1순위’
5500년 만에 되찾은 소통의 원칙과 머레이비언 법칙의 종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의 가장 오래된 목표
하버드생이 졸업할 때까지 쓰는 글의 무게, 50킬로그램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에어비앤비 회장들이 반드시 직접 하는 것
단 하나의 기술로 압축한 하버드대학교 글쓰기 수업
제2강) 어떻게 잘 읽히는 글을 쓸까?
힘 있는 글들의 공통점, 원칙부터 지켰다
쓸거리가 분명하면 쓰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쓸거리를 만드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도구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일관적인 개요 짜기
쓸거리를 만드는 기적의 생각 공식
제3강) 어떻게 논리정연한 글을 쓸까?
워런 버핏이 CEO들에게 가르치는 논리 삼총사
오레오 공식 1단계: 의견을 주장하는 법
오레오 공식 2단계: 이유를 제시하는 법
오레오 공식 3단계: 사례를 제시하는 법
오레오 공식 4단계: 의견을 강조하는 법
오레오 공식에 무엇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제4강) 어떻게 마음이 움직이는 글을 쓸까?
왜 하버드에서는 에세이 쓰기를 가르칠까?
최고 수준의 글쓰기 ‘하버드 에세이’의 기술
레고를 조립하듯 에세이 초고 완성하기
세상 모든 글이 넘어야 하는 3번의 벽, 0.3초 / 4.4초 / 180초
보자마자 선택받는 헤드라인의 비밀
영화 예고편 같은 도입부를 쓰는 기술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문장을 쓰는 방법
잘못한 글, 이상한 글, 남의 글
표절과 도용 위험을 원천 봉쇄하는 인용과 바꿔 쓰기
나는 어떤 에세이를 쓸까?
제5강) 어떻게 글쓰기를 삶의 무기로 만들까?
보고서, 회의, 마케팅까지 탁월한 성과를 내는 비결
속전속결로 결정하도록 보고하고 보고받는 법
돈을 불러들이는 글은 따로 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글은 따로 있다
글쓰기로 속도의 시대에 필요한 독해력을 갖추는 법
글쓰기로 예측 불가능의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을 갖추는 법
글쓰기로 기회의 시대에 필요한 학습력을 갖추는 법
제6강) 어떻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까?
글 잘 쓰고 싶다면서 하지 않는 단 1가지
하버드생처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 3가지
글의 설득력과 가독성을 20배 높이는 방법
성공으로 가는 전용 차선, 글쓰기 지능을 키우는 법
하버드생처럼 쓸거리 만드는 3단계 방법
내 글의 품격을 높이는 글쓰기 태도
글쓰기 실력이 급성장하는 ABC 루틴
망친 글도 단숨에 번듯하게 만드는 금손 되는 법
피드백을 받는다, 예외는 없다
글쓰기 고수들의 연습 비결 따라 하기
마치며 글쓰기가 당신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부록
독자들의 최다 궁금증과 답변
오레오 공식 연습 워크시트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 책 모두가 인정하는 베껴 쓰기 책의 원조! (0) | 202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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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 | 202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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