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입한 스마트 워치다.
나름 디자인도 아날로그 시계와 비슷하다.
무엇 보다 장시간 사용할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다.
기본적인 기능(수면질 측정, 심박수, 알람, 만보기 등등)만 사용한다면
거의 한달 정도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스 포장 상태는 괜찮았다. 박스 옆면을 보면
한국 수입 업체에 대한 정보가 스티커로 붙여 있고
만약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으면
'A/S 불가' 라 써있다.
직구가 아니고 정식 수입 업체에서 구매해서
그런가 보다.
참 오픈 마켓에서 검색해 보면 어메이즈핏 GTR 47mm의 가격이
정말 다양하다. 어떤 곳은 직구 가격 보다 저렴한 곳도 있다.
왜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나는지 참...
이럴때는 어느 정도 정당한 가격을
그리고 정식 수입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구매 대행 업체와 정식 수입 업체의 가격이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겉은 가죽 모양이지만 안감은 우레탄 제질로 되어 있다.
저렴에 보이지 않고 무난 하다.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so so 이다. (우레탄 제질이 의외로 뻑뻑하다)
어메이즈핏 GTR 47mm 제품 박스에는 충전 케이블만 들어 있고 충전기는 들어있지 않았다.
충전 방식은 간단하다. 그저 시계를 충전 헤더에 올리기만 하면
바로 충전 된다.
충전 헤더가 자석으로 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가면 바로 붙는다.
그리고 충전 시간도 짧은 편이다.
20 ~ 30분 충전하면 며칠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R 47mm에는 다양한 워치 페이스가 존재한다.
기분에 따라 쉽게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R 47mm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한다.
이 많은 기능들을 전부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특히 카톡이나 메세지를 알람 설정해 놓고 시계화면으로 확인하는 것은 정말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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