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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5

책과의 대화

by 별을 보는 사람 2020. 6.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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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홍주연 지음

 

 

 

행운의 법칙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 거죠." -p253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p254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p254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할인 한 번 받겠다고 제 자신에게 '없음'을 입력한 셈이네요.

물론 15만 원이 적지 않은 액수죠. 하지만 그것 때문에 쓸데없이 부정적인 감정만 키웠나 봐요. 그때 저는 할인 제안을 거부하고 Having 신호등을 썼어야 했어요. 초록불을 확인하고 기분 좋게 샀더라면 더 좋은 기회를 끌어올 수 있었을 거예요." -p260

 

 

 

"맞아요, 기세! 행운은 움직이는 것이고, 그 움직임에는 일정한 흐름이 있죠. 그 흐름을 타고 가는 사람이 행운아예요. 울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면 누구든 열심히 하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예요. '상승세'라는 말에서 보이듯 운의 흐름을 탄 선수가 훨씬 유리하거든요. 뒤쳐져 있었더라도 이 흐름을 잘 이용하면 충분히 역전이 가능해요.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은 물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노를 젓는 셈이니 노력에 비해 몇 배의 가속이 붙거든요. 부자가 되는 길 역시 마찬가지예요. 운의 흐름을 탄다면 같은 노력을 해도 훨씬 쉽고 그리고 효율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어요." -p262

 

 

 

"부자들은 무의식에 돈이 '있음'을 입력하죠. 우리 뇌는 어떤 명령을 입력받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의 흐름을 선택하게 되거든요."

-p271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예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 있는 재산이 된 셈이예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p273

 

 

 

"네, Having의 파워를 가장 확실하게 증폭시키는 방법이죠.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채우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부로 돌아오게 되죠.

다시 말하면 상생은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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