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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2022.01.24 by 별을 보는 사람

  • 생각한다는 착각

    2022.01.24 by 별을 보는 사람

  • 움직임의 뇌과학

    2022.01.23 by 별을 보는 사람

  •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난다)

    2022.01.21 by 별을 보는 사람

  • 고독의 힘

    2022.01.20 by 별을 보는 사람

  • 불안이라는 중독

    2022.01.19 by 별을 보는 사람

  • 언택트 시대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고독의 힘

    2022.01.18 by 별을 보는 사람

  •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2021.09.01 by 별을 보는 사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그렇게 우리는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된다 프랑스 사상가 모리스 리즐링은 말한다.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하지만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우리는 수시로 깨닫는다. 여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고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는 것은 어떨까? 는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여행은 아침에 철학적 행복을 찾는 모험으로부터 시작된다...

책과의 대화 2022. 1. 24. 17:09

생각한다는 착각

차례 추천의 글 우리에게 심오한 정신적 깊이라는 것은 없다 저자는 직관적이지 않은 인지 실험과 착시나 환상과 같은 예시를 통해 뇌와 마음에 관한 우리의 통념이 오류투성이임을 보여준 후에, 뇌가 마치 재즈 연주자처럼 즉흥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무의식에 기반을 둔 정신분석학적 개념들을 허구라고 공격하면서 말이다. 정신이 심오한 깊이를 가질 것이라는 환상을 떨쳐버리고 더없이 표면적인 '과정'에 집중할 때, 마음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 정신은 얕고 덧없기에 의미 탐구는 그룻된 것이라고 말이다! - 정재승(뇌과학자, , 저자) -p6 프롤로그 심오한 문학, 알팍한 정신 PART 1 마음의 깊이라는 환상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말로 유려하게 설명하고 ..

책과의 대화 2022. 1. 24. 07:00

움직임의 뇌과학

정신을 바꾸는 움직임에 대하여 과학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이었던 아이디어가 몇 개의 문장으로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문제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뇌과학에서 진화생물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몸담은 과학자들이 신체의 움직임이 정신에 영향을 밒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발견하고 있는 사실은 과학의 판도를 바꿀 만큼 새롭고 흥미로우며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대단히 중요하다! 목차 1.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2.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3.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4.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5. 단단한 코어의 힘 6.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7.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8. ..

책과의 대화 2022. 1. 23. 21:06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난다)

프롤로그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과연 성가시지 않고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있는 듯 없는 듯 무색투명한 존재가 좋은 것일까요? 남을 귀찮게 하지 않지만 어쩐지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진 않나요? 사람은 적당히 자신만의 색깔과 고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고집을 부리느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p013 1. "알고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만날 때마다 앓는 소리만 해서 지치니다 주변에 잘 되는 사람 있는 꼴을 못 본다 사소한 일에 '오바' '육바' 떨어서 일을 크게 만든다 직원이 알아서 하면 기분 나빠하는 상사 "그렇게 미안하면 애초에 부탁을 하지 말든가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기다렸..

책과의 대화 2022. 1. 21. 21:00

고독의 힘

Prologue 삶에 지치고 외로울 때마다 장지오노의 말이 고독을 행복으로 반전시키는 주문처럼 들려온다. "나는 이것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저것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하다. 내게 이것은 없다. 그리고 저것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행복하다." -p6 차례 1부 누구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01 자기만의 고독한 방이 없는 사람은 얼마나 비참한가 루소는 당당하게 자기 자신과 마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고독에 대해 말 할 자격이 없다고 충고한다. 그 말에는 우리는 그동안 고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깨닫는다. 또 다른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만의 고독한 방이 없는 사람은 얼마나 비참한가." 당신이 고독하다면, 그것은 정신이 자유로운 상태라는 걸 의..

책과의 대화 2022. 1. 20. 07:47

불안이라는 중독

- 초콜릿, 알코올, 카페인, 스마트폰을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 그리고 통제하는 법 - “불안도 중독이다. 중독 습관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 불안의 가속페달을 멈추고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음 백신 - 우울, 번아웃, 강박증, 알코올 중독… 이 모든 것은 불안에서 시작된다! - 불안으로 무너진 삶에서 자유로운 삶으로 이끄는 최단 경로 최신 뇌 과학과 중독 심리학이 밝혀낸 불안과 나쁜 습관의 진실 - 의지력은 기대보다 약하다 - 불안이 성과를 높여준다는 이론은 가짜다. - 불안은 학습된 습관이다. - 뇌의 학습 체계를 이용하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 - 당신은 이미 모든 준비물을 갖추고 있다. "불안은 공포에서 태어나지만 성장과 발육을 위해 영향분이 필요하다. 무엇이 불안을 키우는지 분명하게..

책과의 대화 2022. 1. 19. 07:00

언택트 시대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고독의 힘

목차 시작하며 1. 누구나 고독 속에 산다 - 고독에 몸부림치는 시대 - 고독에 관한 나의 경험 - 부정적인 고독에서 긍정적인 고독으로 나의 경우 회사를 그만두자 그 현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회사 빡에도 비슷한 모임이 있고 내가 즐길 곳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사회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그 후 부정적인 고독에 빠져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처지가 되었지만, 반대로 그 경험 덕분에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다. 나 자신과 대화, 나 자신의 일에 집중했다. 그러나 당신의 나에게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었다. 왜냐하면 내 안에는 그 상황과 정반대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독한 시간을 적극적으로 보내게 된 순간부터 나는 이 사실을 깨달았다. 삶에는..

책과의 대화 2022. 1. 18. 07:00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끄는 내용이 있었다. 과거의 안 좋았던 기억이 현재 나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현재의 내가 기분 좋은 상태이면 과거의 불행했던 기억도 꼭 기분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저런 안 좋았던 기억도 현재의 내가 잘 나가고 있으면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든 하나의 역경으로 받아들여져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좋았던 기억도 내가 지금 불행하다면 좋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저자의 주장에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일반적으로 다들 이런 느낌을 갖고 있지 않은가? tv의 어느 약 광고 맨트처럼 "기분 좋은 날과 그렇지 않은날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사람은 현재의 내가 과거의 기억을 어느 정도 감정상 규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과거의 불우..

책과의 대화 2021. 9. 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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