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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피엔스 (CORONA SAPIENS) 1

    2020.12.15 by 별을 보는 사람

  • 하루 한권 독서법

    2020.12.14 by 별을 보는 사람

  •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2020.12.04 by 별을 보는 사람

  •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2020.12.02 by 별을 보는 사람

  • 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산다

    2020.12.01 by 별을 보는 사람

  • 아침의 재발견

    2020.11.24 by 별을 보는 사람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The Shallows)

    2020.11.20 by 별을 보는 사람

  • 매일 아침 써봤니?

    2020.11.19 by 별을 보는 사람

코로나 사피엔스 (CORONA SAPIENS) 1

생태와 인간 - 최재천 제가 제안을 하나 해도 될까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동안 애기가 되니까 WHO에 계신 어떤 분이 '물리적 거리'로 고쳐 쓰자고 하더라고요. 물리적 거리라고 하면 완벽하게 2미터를 떼야 하는 거거든요. 사회적 거리는 제가 제 아내나 아들과 반드시 2미터 거리를 둘 필요는 없잖아요. 충분히 사회 구조를 보면서 가까이 있을 사람은 가까이 있고 멀리 떨어져도 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사회적 거리에요. 사회적 거리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죠. 적절한 방역과 일상적 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p34 '쓸데없는 접촉'이라 하셨는데 우리가 자연과 접촉을 안 할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자원이 다 자연에서 오는 거..

책과의 대화 2020. 12. 15. 07:00

하루 한권 독서법

에센스 리딩 8가지 1. 차례에서 책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한다. 2. ‘프롤로그’와 ‘제1장’은 이해할 수 있는 속도로 읽는다. 3. 책 제목과 관련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는다. 4. 굵은 글자는 반드시 읽는다. 5. 사례는 대강 훑어본다. 6. 항목별 ‘요점’을 확인한다. 7.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표시한다. 8. ‘에필로그’를 가볍게 확인하다. 책은 읽을수록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독서의 양이 늘어날수록 지식의 양도 증가해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같은 장르의 책을 몇권 읽다 보면 반드시 같은 내용을 만나게 된다. 어딘가에서 읽은 것 같은 내용이거나 다른 책에서 본 사례를 만나는 경우도 늘어난다. 그렇게 되면 책을 읽는 동안 어느 정도 그 책의 결론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p0..

책과의 대화 2020. 12. 14. 07:00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여기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탁월한 방법이 있다. 바로 윤홍식의 '몰라' 명상이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의 '주의력 결핍'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나온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되는 방법들이 너무 상식적이라 흥미가 떨어졌다. 주의력과 관련된 현대인들의 심각한 문제들을 예시들과 함께 흥미롭게 잘 설명했으나 방법들이 너무 상식적이다. 그리고 책에서 예로든 주의력 결핍과 관련되 문제들이 모두 나와 관련된 것들이라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인생의 소음을 걷어내면 결국 중요한 것만 남는다! 정보와 오락에 과몰입한 경우를 떠올릴 때면 C. S. 루이스의 유명한 '나디아 연대기' 시리즈 중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한 장 면이 생각난다. 등장인물 에드먼드 페벤시는 하얀 마녀의 꼬드김에 넘어가 ..

책과의 대화 2020. 12. 4. 07:00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고 더 키워 부자가 될 확률을 높여라!" "인생은 운이다 자영업자가 90% 망한다면 1,000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동전 던지기에서 10번 연속 뒤 면만 나올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이 책의 뒷면 커버에 나오는 말이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갖는 환상은 보통 타고난 재능과 비상한 지능, 그리고 엄청난 운 등등 지금 현재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 성공의 요인으로 꼽는다. 한두 번의 실패로 좌절하지 말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서 다시 시도하다 보면 10번의 동전 던지기에서 한 번은 앞면이 나오듯 성공도 운이 올 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너무 쉽게 포기했던 나 자신이..

책과의 대화 2020. 12. 2. 07:00

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산다

이 책의 핵심은 마지막 구절에 잘 나와 있는데 다음과 같다.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병원'입니다. '상식'에 젖어서 그렇게 무서운 곳을 찾을 건가요? 간단한 단식과 함께 5가지 기적의 요법을 실천해봅시다. 이렇게 쉽게 건강해질 수 있다면 당신의 입가에 놀라움이 가득한 미소가 번질 것입니다. 이렇게 병원에 가지 않고도 병이 나을 수 있는 여러 방법은 현대 의학의 붕괴를 알리는 징조입니다. 이 현상은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입니다. 시기와 살육의 거대 의료 이권이 무너지는 것과 같지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병이 낫는다!" 이 간단한 지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병원은 유료 인간 도살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도망친 사람은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머문 사람의 태반은 무참하게 죽음을 맞..

책과의 대화 2020. 12. 1. 07:00

아침의 재발견

아침 시간 혹은 새벽 시간에 관련된 책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이들 책들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장점들, 그리고 아침시간의 활용 방법 등등. 우리 모두는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안다. 새벽에 일찍 기상해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저녁형 인간 제외). 하지만 새벽 기상이 왜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새벽 기상의 이점에 대해 뇌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설명를 하고 있다. 책의 초반은 뇌과학적으로 새벽시간에 인체의 변화 및 새벽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 장서부터는 새벽 기상을 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 그리고 기타 자기계발서에서 나..

책과의 대화 2020. 11. 24. 07:00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The Shallows)

IT 기기들, 스마트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등. 내 주변에는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매체들이 넘쳐 난다. 그리고 너무나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정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이들 매체들을 이용해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한 기능들이 정말로 순기능만 있을까? 혹시 나도 모르는 역기능은 없을까? 매일 같이 잠자리에 들어 이불을 덮고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을 찾고 있는 내 모습에 보면서 분명 이런 스마트 기기들에도 역기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런 스마트 기기들의 안 좋은 점에 대해서는 신문 지상이나 관련 책들에서 많이 언급되었지만 자세히 찾아보지 않아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게 다였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인간이 ..

책과의 대화 2020. 11. 20. 07:00

매일 아침 써봤니?

매일매일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나만 그런가? 아니다. 분명 힘든 일이다. 그런데 무엇을 얻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는 것도 아닌데 자꾸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보면 무지막지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나도 어느 정도는 최소한의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답답함이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도 나도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을 한다고 하니 나도 뭔가는 해야 하는데 그중 가장 쉬운 것이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했고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민석PD가 쓴 "매일 아침 써 봤니?"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바로 도서관에 찾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

책과의 대화 2020. 11. 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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