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뉴 리스트

  • 홈
  • 책과의 대화
  • 프로그래밍 언어
  • 디지털 노마드
  • 맛집
  • 별자리
  • 분류 전체보기 (368)
    • 책과의 대화 (177)
    • 맛집 (46)
    • 사용기 (45)
    • 별자리 (15)
    • MBTI (17)
    • 영어공부 (4)
      • 영자 신문 헤드라인 (4)
    • 소프트웨어 (3)
    • 여행 (4)
    • 음악 (8)
      • 팝 (7)
    • 프로그래밍 언어 (43)
      • 파이썬 (16)
      • 웹 스크래핑 (21)
    • 디지털 노마드 (4)
    • 정보 (1)

검색 레이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책과의 대화

  • 2단계 글쓰기

    2021.07.20 by 별을 보는 사람

  • 제텔카스텐 -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2021.06.21 by 별을 보는 사람

  •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쌌잖아

    2021.06.09 by 별을 보는 사람

  • HEADLINE SHOPPER(헤드라인 쇼퍼)

    2021.05.26 by 별을 보는 사람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2021.02.15 by 별을 보는 사람

  •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The Maths of Life and Death)

    2020.12.25 by 별을 보는 사람

  • 김미경의 리부트 -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2020.12.18 by 별을 보는 사람

  • 코로나 사피엔스 (CORONA SAPIENS) 2

    2020.12.16 by 별을 보는 사람

2단계 글쓰기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장점들을 나열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런데 약간 부담도 되는 책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언제 나의 글쓰기에 하나 하나 적용해 보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음... 어째든 글을 잘 쓰려면 이유 달지 말고 많이 써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쓰다 보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도 적용할 기회가 많아 질거고 그러다 보면 좀 더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글쓰기에서도 '관점 달리하기, 다른 시각 갖기'가 중요합니다. 다른 시각을 갖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기'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는 일에 익숙한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3~4살 정도 된 아이들은 자기 눈만 가리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못 본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

책과의 대화 2021. 7. 20. 23:00

제텔카스텐 -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머리를 부여잡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러나 또다시 모니터를 보면서 고뇌에 빠진 내 모습을 얼마나 더 봐야 하나? 분명 글을 쓰고 싶고 사소한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그런데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가끔은 수월하게 글이 잘 써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담스럽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 음... 글을 잘 쓸려면 많이 써보면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래, 무턱대고 아무 글이나 많이 써보면 글을 잘 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방식을 지속할 수 있을까? 글을 잘 쓰기전에 내가 지쳐 쓰러질 것이다. 그럼 만약 내가 어떤 주제를 선정한 후 평소에 선..

책과의 대화 2021. 6. 21. 19:00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쌌잖아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삶을 아주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느꼈다. 일상을 살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재치 있는 글로 재밌게 표현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제목처럼 소비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저 소비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소비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떻게 하면 적은? 돈으로 소비히면서 그 소비를 삶의 원동력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 쓰는 게 지지부진하여 12개월로 고급 노트북을 구매하였다는 글을 보며 나도 예전에 그런 경험을 했었다는 생각이 났다. 나는 노트북이 아니고 아이패드 프로였고 구입 목적은 다양한 장소에서 블로그 작성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결론은? "유튜브와 넷플릭스 시청 기기로 잘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그 노트북으로 글쓰기에 큰 도움을 받..

책과의 대화 2021. 6. 9. 07:00

HEADLINE SHOPPER(헤드라인 쇼퍼)

인터넷 상의 정보(뉴스)를 소비자 입장에서 취사선택하는 방법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반대로 뉴스의 작성자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하면 더 시선을 끌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인 것 같다. 음... 생각해 보면 제목 장사로 아무리 독자(소비자)의 시선을 끓수 있다고 해도 내용이 읽을 만한 것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읽어 보는 수밖에... 하지만 또 제목을 유심히 보면 어느 정도는 뉴스의 취사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저자가 머리말에서 말 써놨듯이 헤드라인 쇼퍼(독자, 소비자)와 헤드라이너(헤드라인 작성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그리고 뉴스의 취사선택 방법으로 유쾌(Funny), 유익(Fruitful), 참신(Fresh), 궁금(Foggy), 심오(Far-sighte..

책과의 대화 2021. 5. 26. 19:0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장장 일주일간 읽은 책이다. 물론 하루 종일 읽은 것은 아니고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읽었지만 그래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이다. 그리고 재밌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은 지구 이전의 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이 책에 대한 생각은 '참 재미없겠다'는 선입견을 가졌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 채사장의 설명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갔다. (정말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유가 뭘까? 아마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인류의 사건이나 생각(철학)들의 연관 관계를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어서일 거라 생각해본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책을 일주일간 구지 시간을 내어 (담배 피우러 갈 때도 책을 들고 감) 읽게 됐는지에..

책과의 대화 2021. 2. 15. 07:00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The Maths of Life and Death)

수학을 잘하는 법, 수학을 이용해 더 뛰어난 생각을 하는법 보다는 수학(통계나 도표 등등)을 이용해 우리를 속이려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얼마나 좋은 책인가? 그러나 너무 많은 예시와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어 시간을 들여 읽어야만 할 것 같다. 원제가 삶과 죽음의 수학의 수학이다. 수학이 극박한 상황에서 삶을 살릴 수도 죽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책 속에서 예시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읽는데 대단한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최근 가짜 뉴스가 판치는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독해야 하는 책인것 같다. 나는 진심으로 수학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복잡한 현상의 중심에 있는 아름다운 수학의 진가는 누구나 ..

책과의 대화 2020. 12. 25. 07:00

김미경의 리부트 -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온택트 정신'은 내가 먼저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이다. 어떤 업종, 어떤 직업이든 온택트는 이미 와 있는 미래다. 누구나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 저 준비하고 한 발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10퍼센트만 감을 잡아도 시작해야 한다. 트렌드에 앞서가는 사람은 미래를 정확히 분석해서 시작한 게 아니다. 10퍼센트의 감에 무작정 시작한 사람들이다. 만일 프리랜서 작가라면 스스로를 1인 디지털 기업으로 트랜스포메이션 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글 쓰는 나를 세상과 디지털로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카카오 브런치' 같은 플랫폼에 나의 최신 글을 올려볼까?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만들어 구독 서비스나 애드센스 수익 모델을 만들어볼까?..

책과의 대화 2020. 12. 18. 07:00

코로나 사피엔스 (CORONA SAPIENS) 2

새로운 체제 - 홍기빈 지구화, 도시화, 금융화, 이 세 가지는 모두 생태적 환경에 대한 무한적인 착취를 전제로 했을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전대미문의 생태적 위기를 겪고 있고요.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삼아 더 이상은 지난 40년간 해왔던 것처럼 무작정 자연을 활용하고 이용하고 착취하는 형태는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규제와 제한이 훨씬 더 강해질 겁니다. -p112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의 질서는 무엇인가? 우리가 가진 욕구와 능력의 한계와 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유한한 인생인데 수십 년을 한없이 먹고 한없이 입다가 끝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바이러스는 미물이지만 우리에게 인간과 이웃과 자연이 함께 지복을 누리는 '좋은 ..

책과의 대화 2020. 12. 16. 07: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
osFactory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osFactor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